봉선사
금강경
강의안내
- 강좌명
- 불교대학원(금강경)
- 소 개
금강경 주석서의 백미 ‘금강경 오가해 ’
다섯 사람 소 합본한 禪家의 애독서
‘야보송’, ‘제강’, ‘찬요’ 등 송대 편찬 / 조선 초 함허가 ‘설의’ 부가
<금강경>은 대승 경전 가운데 가장 널리 많이 독송되고 있다.
600부 반야부 경전 가운데 577권 째 해당되는 경으로 교상판석(敎相判釋)을 할 때 대승시교 (大乘始敎)로 분류되는 경이다.
이 경에 의해 공사상이 천명되면서 대승의 교의가 시작되었다해서 시교라고 부르게 된 것이다 .
이 경은 역대로 많은 연구가 계속되어 중국과 우리나라 그리고 일본에서 지금까지 주석서가 나온 것만도 무려 2,000여 가지가 있다 .
이 가운데 <금강경> 주석의 백미로 알려진 책이 다섯 사람의 소를 합본해 놓은 <금강경 오가해(金剛經 五家解)>이다.
이 오가해는 <금강경> 공부의 필독서로 여겨져 온 책으로 선가 (禪家)에서 특히 많이 애독해 왔다 .
《금강경》에 대한 부대사 (傅大士)의 찬 (贊)과 육조 (六祖)의 구결(口訣)과 규봉(圭峰)의 찬요(簒要)와 야보(冶父)의 송(頌)과 종경(宗鏡)의 제강(提鋼)을 합친 책. 2권 2책이다.
- 교육시간
- 금요일 / 오전 10시 ~ 12시 (2시간)
- 수강료
- 3개월 9만원 (입학금 3만원별도)
- 강사스님 약력
법명 - 법등 / 법호 - 석산
능엄학림에서 수학한후 월운스님께 전강받았다.

강의안내
- 강좌명
- 불교대학원(금강경)
- 소 개
금강경 주석서의 백미 ‘금강경 오가해 ’
다섯 사람 소 합본한 禪家의 애독서
‘야보송’, ‘제강’, ‘찬요’ 등 송대 편찬 / 조선 초 함허가 ‘설의’ 부가
<금강경>은 대승 경전 가운데 가장 널리 많이 독송되고 있다.
600부 반야부 경전 가운데 577권 째 해당되는 경으로 교상판석(敎相判釋)을 할 때 대승시교 (大乘始敎)로 분류되는 경이다.
이 경에 의해 공사상이 천명되면서 대승의 교의가 시작되었다해서 시교라고 부르게 된 것이다 .
이 경은 역대로 많은 연구가 계속되어 중국과 우리나라 그리고 일본에서 지금까지 주석서가 나온 것만도 무려 2,000여 가지가 있다 .
이 가운데 <금강경> 주석의 백미로 알려진 책이 다섯 사람의 소를 합본해 놓은 <금강경 오가해(金剛經 五家解)>이다.
이 오가해는 <금강경> 공부의 필독서로 여겨져 온 책으로 선가 (禪家)에서 특히 많이 애독해 왔다 .
《금강경》에 대한 부대사 (傅大士)의 찬 (贊)과 육조 (六祖)의 구결(口訣)과 규봉(圭峰)의 찬요(簒要)와 야보(冶父)의 송(頌)과 종경(宗鏡)의 제강(提鋼)을 합친 책. 2권 2책이다.
- 교육시간
- 금요일 / 오전 10시 ~ 12시 (2시간)
- 수강료
- 3개월 9만원 (입학금 3만원별도)
- 강사스님 약력
법명 - 법등 / 법호 - 석산
능엄학림에서 수학한후 월운스님께 전강받았다.

금강경 주석서의 백미 ‘금강경 오가해 ’
다섯 사람 소 합본한 禪家의 애독서
‘야보송’, ‘제강’, ‘찬요’ 등 송대 편찬 / 조선 초 함허가 ‘설의’ 부가
<금강경>은 대승 경전 가운데 가장 널리 많이 독송되고 있다.
600부 반야부 경전 가운데 577권 째 해당되는 경으로 교상판석(敎相判釋)을 할 때 대승시교 (大乘始敎)로 분류되는 경이다.
이 경에 의해 공사상이 천명되면서 대승의 교의가 시작되었다해서 시교라고 부르게 된 것이다 .
이 경은 역대로 많은 연구가 계속되어 중국과 우리나라 그리고 일본에서 지금까지 주석서가 나온 것만도 무려 2,000여 가지가 있다 .
이 가운데 <금강경> 주석의 백미로 알려진 책이 다섯 사람의 소를 합본해 놓은 <금강경 오가해(金剛經 五家解)>이다.
이 오가해는 <금강경> 공부의 필독서로 여겨져 온 책으로 선가 (禪家)에서 특히 많이 애독해 왔다 .
《금강경》에 대한 부대사 (傅大士)의 찬 (贊)과 육조 (六祖)의 구결(口訣)과 규봉(圭峰)의 찬요(簒要)와 야보(冶父)의 송(頌)과 종경(宗鏡)의 제강(提鋼)을 합친 책. 2권 2책이다.
법명 - 법등 / 법호 - 석산
능엄학림에서 수학한후 월운스님께 전강받았다.